드래곤볼Z는 언제봐도 박진감 넘치네요.
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ㅎㅎ
프리저한테 지면 안되는데... 라는 두근두근하는 마음도 있었죠..
초등학교 3~4학년(2000~2001년)때 비디오 빌려서 본게
베지트VS마인부우 대결보면서도 박진감 넘쳤고ㅠㅠㅠ
학창시절에 보고, 군 입대전에 보고, 제대하고 몇 년이 지난 지금봐도
Z는 드래곤볼 시리즈 중 제게는 가장 띵작입니다 ㅠㅠㅠ
항상 제 마음속의 넘버원 캐릭터는 베지터입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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