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는 신변신의 위엄이 없다고 하는데 셀편에 비하면 세발의 피임
세세한 전투력 수치는 나메크성편부터 개박살나긴 했는데
적어도 슈퍼사이언 건지며 인기절정을 찍으며 나름 성공함 문제는 후속편 시작부터 슈퍼사이언의 위엄이 1도 없어져버림
그냥 베지터나 트랭크스는 초사이언에 도달하지 못했고 프리져도 추하게 사이보그 돼서 찾아올바에야 그냥 죽은걸로 가닥 잡았어야 했음
이 상태로 인조인간 17,18호한테 뚜까맞았고 인조인간 17,18호의 실력도 슈퍼사이언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설정잡아
슈퍼사이언의 위엄을 좀 살려줬어야함 무슨 전설의 전사가 과학기술도 낙후 된 지구의 개조인간들한테 처맞고 다니노?
이후 시간의 방에서 나온 베지터와 트랭크스는 드디어 슈퍼사이언에 도달했고 2단계 셀까지 두들겨 패며 슈퍼사이언의 위엄을 살린거지
유치하게 슈퍼베지터 타령 하지말고 그냥 슈퍼사이언은 슈퍼사이언
이후 셀이 완전체가 되면서 슈퍼사이언을 뛰어넘는 전사의 탄생으로 후속편의 보스로써 위엄을 제대로 세우는거지
그리고 Z전사들은 그 슈퍼사이언을 한번 더 뛰어넘는 힘으로 셀을 제압했다!
딱 스토리 스무스하고 밸런스 조절되며 완벽한 스토리임 ㄹㅇ 현실은 개조인간한테 처맞는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전설의 전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