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모로편 끝난 후에

지렌처럼 강한 악마나 마족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나와서 하는 말은

"테브라나 바비디, 마인부우는 사실 내 힘 1%만 써도 끝난다."

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우이스는 놀라며 급히 지구로 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편의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토요타로의 동인지 AF에서 했던 오공의 배다른 아들 쟈이코전을 끝으로

그로부터 몇년 후 우부를 발견하고 같이 수련을 떠나는 걸로 마무리 했음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