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스포글 요약
1. 대련하면서 우이스가 자신의 스타일을 따라하려
하지 말고 오공 스스로의 스타일을 찾으라고 함
2. 베지터는 비루스에게 우이스가 극의를
쓰고 있는 거냐고 묻고 비루스는 천사들은 늘
그 상태라고 말함
3. . 우이스의 극의 완성도는 메르스보다 높으며
대신관은 우이스 보다 더 높다고 함. 우이스는
오공이 여전히 수련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다고 말함.
4. 비루스가 극의는 신들의 기술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줌. 마음이 평온해야 하기 때문에 천사들은 이 쪽에 전문이나
파괴신들에겐 별로 안 맞다고 함.
5. 베지터가 그럼 파괴신들은 어떤 기술에 전문적이냐고
묻자 비루스는 자신은 아무도 수련시키지 않는다며
딴 데로 걸어감. 하지만 그러면서 졸음을 깨기 위해
운동을 하겠다고 하고 베지터는 비루스를 따라감.
6. 그래놀라는 프리저가 부활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프리저를 죽이기 위해 자신은 더 강해져야 한다고 함
7. 신흥 세력은 세븐쓰리의 정보를 모으는 데에
집중할 것이며 나중에 현자 즈노를 찾아간다고 함.
8. 예언어는 "이제 곧....탄생할 거야...." 라고 독백
더 잘맞는 기술이 있다는건데
솔직히 11우주 파괴신이 그거 가지고도
지렌을 감당 못한거 보면 그닥 기대가 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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