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베이비+베지타 파워는요.
단순 베이비 파워+ 베지타 파워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생체 에네르기(일부) + 오천 에네르기(일부) + 오반 에네르기(일부) + 베지타 파워(100%)
이렇게 보는게 더 정확할걸요.
기생한 몸의 파워를 자기한테 어느정도 더한다고 봐야하는듯.
처음에 트랭크스의 몸을 완전 장악에 실패했던게... 자기 자신의 파워가 부족했기 때문이죠. (성장이 더 필요하다는거. 물론 알까기는 하고 나왔지만)
그 다음에 베이비가 인간(정확히는 우주의 외계인들) 의 에네르기부터 차근차근 내 것으로 만든 다음에 사이아인들의 몸을 접수하겠다고 하죠.
모든 에네르기를 다 빼온다면 기생체가 죽으니까 그건 아니겠지만, 상당한 에네르기를 자신의 것으로 더 하는건 맞을거예요..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천과 오반의 가지는 GT에서의 입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