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단서 별로없는데 추론하는건 덧없는거 같아요.
카이토가 붉이토니 쥐이토니
나온 정보가 너무 적어서 추론하기 힘들어요.
작가가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도 적고요..
그러다보면 개인의 생각으로 진행되게 될테고
그건 사람들의 의견이 다양하다보니 의견이 대립하게되고 충돌하게될거같네요;
마치 추리소설처럼 진범이 누구인지
추리하는걸 보는 기분이드네요..
전 주어진 정보가 너무나 적기에 개입을 안하고 관전만 하고있어요.
뭔가..단서 별로없는데 추론하는건 덧없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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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단서 별로없는데 추론하는건 덧없는거 같아요.카이토가 붉이토니 쥐이토니 나온 정보가 너무 적어서 추론하기 힘들어요. 작가가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도 적고요.. 그러다보면 개인의 생각으로 진행되게 될테고 그건 사람들의 의견이 다양하다보니 의견이 대립하게되고 충돌하게될거같네요;
마치 추리소설처럼 진범이 누구인지 추리하는걸 보는 기분이드네요.. 전 주어진 정보가 너무나 적기에 개입을 안하고 관전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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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때문에 쓴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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