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떠나서 능력 이라는것은 매우 심호합니다

만화에서 나오는 어떤 능력들이라고 나온것들은

전제를 깔고 과정을 생략한 말 그대로 만화이기때문에 가능한것들이고

실제 현실에서는 다릅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알라딘 램프가 있다고 칩시다

소원을 들어줄텐데 "어떤" 소원이든지 라고 하는건

만화나 영화에서 깔아놓은 전제일뿐이고

현실에서는 "어떤" 소원이든지 라는 전제는 망상일뿐입니다

결국에는 조건이 충족되고 가능성이 있는 한계 내에서만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자신에게 순간이동 능력과 창조능력이 있다고 칩시다

여러분이 이동할수있는곳의 한계는 여러분이 알고있는 장소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목성으로 가고싶다고 해서 갈수있는게 아닙니다, 목성 어디에 착지 할건가요 ??

창조능력으로 지폐(돈)를 만들어 봅시다

당신이 만원권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만원권이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알아야됩니다

어떤 숨겨진 표시가 있는지 등등

여러분이 만들어낸 만원권 지폐는 여러분이 알고있는 만원권의 모습의 종이쪼가리일뿐

실제 만원권 지폐와는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레이싱카를 한대 창조한다고 했을때

레이싱카 제조법을 알고있어야 됩니다 어떤부품이 어디에 장착되어있는지를 알아야 가능하다는것이죠

결론은 당신이 상상에서나 가능한 능력이 있다한들 현실에서는 무쓸모 라는것

그 능력을 활용하기위해선 그능력을 구사할 전문적인 부분을 마스터 해야 가능한데 그 실력이면 이미 당신은 연봉 몇십억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