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이누 완벽분석
우리의 영원한 착한친구 고레이누를 소개해보록하겠다
이것이 고레이누의 첫 대사
"뭐, 그게 다야."
뭐, 이게 다다
이건 G.I에서의 상황이다
그는 그의 능력을 잘 이용하여 레이저에게 한 방 먹여준다
이 능력은 정말 엄청난 능력이다.
고레이누 노브의 콤비도 상당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검은현인에 노브가 스크림을 쓰는 순간 위치를 바꿔서 몸뚱아리를 반쪽으로 쪼갤 수도 있다.
그렇다치고,
고레이누의 활약에 의해서 결국 곤 일행은 레이저와의 승부에서 승리
상황은 피트전.
카이토를 고칠수없다는걸 깨닫고 곤이 제약과 서약을통해 강제적으로 성장하는 장면.
이 절체절명의 순간
등장한 것은 뜻밖에도 고레이누였다.
그는 곤의 곤육화를 막은 후에 이렇게 말했다.
회장에게 불려왔다. 그 뿐...
고레이누의 위험성을 단박에 파악하고 그를 제거하려는 피트.
하지만 그는, 피트에게 지지 않는다.
그의 능력 ' 캣 엠퍼러 타임'에 의해서ㅡ!!!
캣 엠퍼러 타임 (고양이과 절대시간) 은
고레이누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와의 접촉을 일절 끊고,
만질 수 있는 동물은 단순히 '고릴라'로만 한정하는 제약을 거는 대신
'고양이과'에 대해서는 무적이 되는 상태를 얻는 것이다.
아무튼, 이렇게 피트를 떡실신시킨 고레이누
대단하다 강하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암흑대륙에서도 고양이과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할것으로 기대되는 유망주다.
앞으로 그의활약에 많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