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도 어느정도 기존 이미지 차용할듯
토끼.용, 강아지, 원숭이.. 등 전부는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그 동물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차용할것 같아요
(예시: 레오리오 (멧돼지): 무식한 면을 보이지만 순간적인 파괴력은 대단, 크라피카 (쥐): 영리하고 재싹빠른 이미지. 치들: (강아지) 영리하고, 주인말에
복종함, )
여기에 `원숭이` 같은 경우엔, 서유기 이야기 빗대어 이야기를 끌어 나갈것 같기도 하고.. 다른 동물들을 차용한 멤버들도
그 동물에 관련된 신화나, 동화, 소설들을 차용, 그리고 개인이 가진 성격들을 밸런스 있게 섞어노면서
자연스럽게 캐릭터 안에 녹여낼듯해 보임..
`진` 파리스톤은 애초부터 `예외` 라고 나왔고, 지금은 탈퇴했으니 전혀 관련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