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은 피구공을 짜잔권의 보로 친게 아닙니다! 주먹으로 쳤습니다!
보로친거면 방출계로 친거지만 [주먹] 이라는 명사가 중요합니다.
이건 짜잔권의 [주먹] 으로 배구공을 친거죠. 비스케도 곤의 펀치력이 그대로 전달된다고 했습니다.
비스케 대사보면 레이저한테 종목을 잘못고른거 아니냐며 핀잔을 줍니다.
그 이유가 배구는 시간을 들여서 힘을 모을 수 있다고 작중팩트의 설명으로 나옵니다.
저분은 이상하게 곤의 주먹과 피구공 이런 논리를 계속 하는데
이 논리는 레이저의 스파이크 손바닥으로 아구창 맞는거랑
스파이크로 때린 공을 맞는거랑 뭔차이냐고 물으면 여기에선 어제부터 묵묵무답이였습니다.
곤이 주먹으로 직접 타격하는것과 레이저가 손바닥으로 직접 타격하는것. 이 차이가 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레이저가 손바닥으로 아구창 날리면 면상 날아갑니다. 그건 당연한거 아님?
그림 묘사 장면만 딱 봐도 곤의 펀치력에 달린건데. 곤은 강화계니 날아가면서 파워가 약해집니다.
이게 뭔 궤변인지.
레이저가 만약 조작계 였으면 스파이크 파워 개떨어져서 곤이 한손으로 잡겠네요??
그냥 레이저 자체가 강한거지. 우보긴처럼. 레이저가 구현화계였으면 피구공 파워가 현격히 떨어지겠네요??
방출계인 레이저 공도 잡은 곤인데 레이저가 다른 계통이였으면 그냥 한손으로 잡겠네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
비스케 대사와 묘사만 봐도 다 알 수 있는것을.
곤의 [온힘]
곤이 온힘을 공에 실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끝난거 아닌가. 당연히 직접 맞는거랑은 다르죠.
레이저 스파이크도 공으로 맞는거랑 손바닥으로 직통으로 맞는거랑 다르듯이.
이건 당연한 상식적인 생각인데 이걸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있으니.
레이저 손바닥으로 직통으로 맞는거랑 공으로 맞는거랑 차이가 뭐냐니까요?
그리고 자잔권 공이랑 뎀지 같다고 계속 주장했다고?
어제 자기전에 댓글 남긴 비스케 대사 댓글 말하는건가?
곤의 펀치력 = 피구공의 위력 이거?? 비스케가 말하잖아 온힘이 피구공에 실린다고
당연히 직접 맞는거랑은 차이가 있지. 그래서 되묻잖아.
레이저 스파이크 공으로 맞는거랑 손바닥으로 맞는거랑
님이 주장하는 곤 주먹이랑 공으로 맞는거랑 차이가 뭔지 어제부터 계속 묻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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