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테로나 `메르엠`이나 좀 아둔했던게 (결과론)
네테로는 몸에 심은 로즈는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했었고 (일종의 보험) 본인 생각에 메르엠을 상대로 백식제로 만큼은 최소 치명타를
줄거라 생각 했을텐데
결과론 적으론 생채기 수준에 그침 ㅡㅡ: (피해 거의 제로..)
이건 네테로가 처음부터
상대의 역량을 체크하는데 있어 뼈아픈 실패였다고 봄.
반대로 메르엠은 그 좋은 두뇌로
네테로의 그 `악의`에 수단을 못읽었다는게..
좀 아둔해 보임
이름 놀이? 때문에 정신팔린 감도 있겠지만
*메르엠은 엄청난 천재이긴 한데 (종족 몰빵이라 이럴수 밖에 업ㅅ음 ㅡㅡ:)그게 막 유연하고 번뜩이는 그런 천재성 이라기 보다
공부 잘하는 희대의 천재느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