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넨능력 창작
명칭: 스테이지 위의 절대자
넨타입: 조작계
상세:
확실하게 마련된 것일수록 효과 높음-
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준비된 스테이지 위에서 립싱크는 허용되지 않고 직접 라이브로 공연을 펼친다.
그걸 듣는 청중의 감정의 변동이 클수록, 가령 화나거나 환희 하거나 열광하거나 슬퍼하거나 등등의 감정변화가 클수록,
그 기억과 감정을 수정하고 덧칠 할 수 있다.
소유자는 대학교 학사 과정 수준의 심리학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다소의 최면술도 익혔기에 평범한 대화 만으로도 상대의 기억을 외곡할 수 있고 최면 까지 더하면 이는 더욱 강해지고 거기에 넨을 더하면 무시무시해 진다는 것에 착안,
거기에 또 추가로 자신의 사회적 위치까지 포함해 능력으로 만들었다.
단점 이라면 현제의 사회적위치를 잃을 경우 하츠 자체를 잃을 수도 있다는점과, 통상 조작계와 달리 청중에 넨을 건다 한들 자기 맘대로 부리지는 못하고, 감정과 기억을 수정해도 정해진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없다는 점 등이 있다.
사회적인 위치를 자신의 넨 능력에 활용하는 것은 크게 보면 G.I랑 왕가 넨수 뿐이였죠…
그래서 함 구상해 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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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돌이나 가수, 밴드 등의 뮤지션
2. 충분한 관객을 체울 정도의 무대에 설 정도의 인기
3. 본인의 충분한 전문지식
이 전재고,
약점도 따지고 보면 크고 많고 대신 대상의 실력이나 기타등등 전부 씹고 마인드를 개조 해 버리는 능력이지요
잘쓰면 진짜 이름대로 거의 절대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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