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소카는 클리너역할
와 이번편 진짜 재밌다 ㅋㅋ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화퀄도 장난아님
여단 나올때 조금 멋있었다
내가 보기에 여단중에 존재감 떨어지는 캐릭터들 히소카가 솎아낼거 같은 느낌인데
샤르나크는 좋아하던 캐릭터여서 좀 아쉽긴 한데 단장으로 대체가 되는 인물이라
일단 마치 페이탄 핑크스 노부나가 프랭클린은 살거 같고, 그 키르아 여동생도 물론 살고
시즈크는 매우 위험 미이라복서도 조금 위험 그다음엔... 누가 있지?
여단 컨셉이 예수와 12제자 느낌으로 만든건데 인원이 너무 많아 조금 줄이려고 하는거 같다
암튼 그런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