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능력자들끼리의 싸움은 진짜 결과를 모를수도?
히소카의 자신감에 근거는 무엇일까요?
전 히소카가 어릴적부터 자신보다 강한 상대와 싸워서 이겨왔을것같습니다.
마치 곤과 키르아처럼요..그래서 더 아끼는듯?
그런 상황속에서 전투에 대한 변태적 욕구가 파생된걸수도 있다고봅니다.
누가봐도 자신보다 쌘데, 하츠든 뭐든 상성이든
그러나 전투센스로 그 모든걸 앞질러 버린다면?
버진껌 같은 하찮은 능력으로 계속 이겨왔다면?
핑크스랑 레이저랑 싸운다면 다른만화였다면 백프로 레이저가 이긴다고 봐야겠지만.
헌터는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