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 여러가지 추측이 있었군요
2008년도 즈음 아르카에 대한 글을 봤는데
단순히 조르딕가 단체사진의 그 장발 뒷모습으로만 추측해서, +카르트의 '형을 찾기 위해' 여단에 들어온 것
아르카=콜트피설(머리,모습이 보이지 않는 점)
아르카=페이탄설(키가 작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카=키르아의 쌍둥이 설
..등이 있던데 지금 보니까 웃기기도 하고 재밌네요.ㅋㅋ
아무도 아르카가 그렇게 귀여운 트랜스젠더 여자애였을 줄은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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