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화 보니깐
예전에는 조르딕가에서 암살의뢰 받아서 네테로랑 싸웠다고 생각했느데
오늘 보니깐 네테로의 간판깨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음
간판깨기로 전 세계의 고수를 다 꺽고 헌터협회의 기반을 닦은듯보입니다.
키르아 가문은 그 당시 아주 유명한 강자들이었으니 도전을 했을듯
이런 가능성도 생각해보고 뻘글을 올립니다.
111화 보니깐 |
|
111화 보니깐예전에는 조르딕가에서 암살의뢰 받아서 네테로랑 싸웠다고 생각했느데
오늘 보니깐 네테로의 간판깨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음
간판깨기로 전 세계의 고수를 다 꺽고 헌터협회의 기반을 닦은듯보입니다.
키르아 가문은 그 당시 아주 유명한 강자들이었으니 도전을 했을듯
이런 가능성도 생각해보고 뻘글을 올립니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