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결말에 대한 제 생각
음.........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인데요. 이런 결말들 많이 생각하시더라구요, 토우마가 머리 물리면서 '불행해!'하고 끝나는 장면......아니면 열린결말............(열린결말은 진심 내가 싫음ㅠ)근데 스테일이 처음에 이런말을 했잖아요, 잠시 인덱스는 맡어두는거라고. 그러면 인덱스는 돌아가야할 운명인거죠. 결국 나중에 마술과 과학의 충돌이 종료되고 초능력이랑 마술이라는게 없어지고, 인덱스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겠죠. 그떄 토우마 울고불고 난리나겠죠(정이 있으니까). 그러다가 이제 평상시 생활을 그리다가 이제 나중에 갑자기 토우마가 어른되서, 토우마의 자식이 그렇게 물어보겠죠. " 아빠 세상에는 초능력이라는게 실제로 있을까?". 그러면 토우마가 "글쎄? 이 세상어딘가에 있지 않을까?"하면서 웃겠죠 머 부인은 미사카로 나오고......(카미코토를 지지해서 이런게아니고....)좀 그런가?좀 유치한 결말인가....ㅠㅠ 그냥 제생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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