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의 대마두의 기준점이란게 너무 애매한듯
무적자나 절대자도 아니고..
대마두라..
그것도 후계가 없는 대마두..
이거 골라내는것 자체가 까다로울거 같은데
용비불패의 예를 들자면, 당대의 무적자로 불린, 개방의 26대 개방방주, 염화천개가
외전 말미 시점 장운보다도 평가가 떨어지는 식으로 치부되거든요..
( 육체의 일부분이나마 `은형수마권`을 온전한 정신으로 제어하는 장운을 두고, 개방 역대 최강의 탄생이라 말함)
당대의 무적자중 하나인 `염화천개` 의 취급도 이럴진데
후계가 없는 대마두는.. 그 강함이 대체 어느정도일지
`감`조차 안잡힘..
아니 애초에 찾기도 힘들듯 ㅡㅡ:
근데 저게 당사자의 영혼이 허락해야 할수 있는거겠죠?
강제성이 있을려나..
훗날 그럼 암존도 저게 가능할텐데..
ㅎㄷㄷ
(내공이나 성격 실전감각 이런거에선 차이가 크겠지만
그래도 암존의 무공을 이어받는게 어디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