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타고 모고 걍 초식이 그거 밖에 없는거 아님?
작가가 귀찮던가,
초식이 그거 딸랑 하나라던가
둘중 하나일듯
다만
나온건 한개이니, 평타고 모고 의미가 있나 싶음
어차피 보여준 절기는 그 동귀어진급 절기 하나뿐이니,
일단은 그거 하나가 제운강의 `초식`의 전부라고 봐야될듯
그런 경우라면 평타고 나발이고 의미가 없는게
멘탈나가서 온전지 못한 상태에서 시전된 명륜공을 `찢는`것도
그 동귀어진급 `초식`말고 다른게 없다면 걍 창질밖에 더있지
모가 있겠음?
하기사
`소진홍`도 허구헌날 이 새 끠 절기 없는거 아님?
이라는 소리 줄기차게 나왔던거 보면
걍 작가가 귀찮은거 같기도함
* 간혹 절기 안외치고 `절기`가 나가는 경우가 있긴 한데
제운강은 그런 경우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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