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 피셜..4천왕 미만은 털오라기, 4천왕은 굳이 뽑자면?, 암존은 사력을 다하지 않으면
파천신군 말에 의하면
4천왕 미만은 털오라기고 4천왕은 털오라기 건드는 정도?
그런데 늙존은 사력을 다하지 않으면 죽는다. 즉시 알아볼수 있을꺼라고 차원이 다른 존재로 말함..
근데 만약 늙존이 영원히 혈맥부상에서 회복못한다고 봤다면 굳이 파천이 저렇게 말할 이유는 없음.. 파천은 12신공 다 전수하면 강룡이 자신과 동급이 될 수 있을꺼라 보았고 부상당한 늙존은 강룡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아님.
파천이 늙존을 차원이 다른 존재로 깅룡에게 인식시킨 이유는 부상에서 회복된 암존을 두고 한 말임..
그래서 파천 말이 맞다면 암존은 부상을 어느정도까지 회복한 상태고 강룡이 사력을 다해 싸운 것도 맞음..그게 아니면 파천신군은 거짓말을 한게 됨..
무명과 늙존은 아직 누가 쎈지 결론이 안나왔음.. 작중 대화만 놓고 보면 무명이 더 쎄지만 막사평도 지가 사패천보다 더 쎄다고 말한 걸 보면 무명 피셜은 믿을게 못되고 강룡이 한말은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경위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안 나왔음.. 무저곡 상태에서 기공을 썼다고 무명을 높게 평가하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암존보다 쎄다고 말하지 않았음..직접 강룡 입에서 누가 쎈지 말이 나와야 알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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