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작품을 전체 틀에서 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파밸관련 답 나옵니다.
구휘가 아무리 염마천폭지열을 써도
파천신군이 묵륜공 오의로 무저곡 형성한 후
거기서 염마천폭지열 명륜공 암연소환으로 돌려주면
구휘는 치명적인 혈맥부상을 입은채 기절하거나 죽게되겠죠.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그냥 답이 나옵니다.
천원진까지 굳이 시전할 필요도 없어요..
이런 논리적인 팩트로 파천신군>구휘 라는 결론이 나오는겁니다.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없이 무작정 용비>강룡>파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장하는 '그분'들과 다르게 말이죠..
애초에 작품을 제대로 봤으면 파천신군>강룡만 봐도 당연한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