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사 일표는 뭔가 압도적인 설정에 비해 보여준게 너무 없는 것 같음.
1. 최상급 신.2. 옥황상제조차 견제했던 압도적인 힘.
3. 천년 묵은 선술.
4. 화안금정 얻기 전 제천대성과 호각.
이런 압도적인 설정에 비해 정작 호조사 일표는 보여준게 너무 없는 느낌...
진짜 압도적으로 상대방을 털어버린건 나탁이랑 싸울 때 밖에 없는 것 같고
제천이랑 동급에 상처까지 입혔으면 그만한 포스를 보여줘야지 항상 뭔가 털리는 감이 있는 것 같음.
이번화도 뭔가 포스있게 옥황한테 멋진 대사 날려줬는데 털리고....
가끔은 진짜 강력하고 압도적인 일표를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