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나가 처세술 잘 하는건
비나타하고 가루다중에 누굴 더 닮은 걸까?
비나타는 등장이 적지만... 뭔가 우직하지만 답답한 유교유교한 이미지라서 아닌것 같은데
가루다라고 생각하면
가루다는 사가라같이 능글맞은 뱀이 싫다고 했으면서... 본인은 마루나처럼 태세전환 빠른거 아님..(동족혐오?)
사실 태세전환은 마루나 특기만은 아니잖음
유타도 생각해보면..? 음.
칼리 앞에서: 꽃을 들고왔어 사랑해(부끄럼)
비나타 앞에서: 넌 일족의 2인이자 내 마누라(근엄)
만약 이러고 살았다면...
칼리가 가루다 쓰러지게 냅둔것도 가루다가 태세전환 음속이라 꼴 보기 싫어서 그런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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