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이제 한걸음 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한걸음.. 이제 한걸음 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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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이제 한걸음 일 뿐~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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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람이 불때만
저 높은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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