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을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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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을 볼때마다 생각하는데항상 기승전동료애 항상 그런식임 데비오라-그레이 넌 우리길드의 동료야 ! 낙원의탑- 동료 엘자를 구하려는 나츠 팬텀로드-루시는 우리의 동료다! 배틀오브페어리테일- 렉서스의 어긋났던 동료애 어스랜드-미스트건 넌 우리 동료야! 오라시온세이스-타 길드 사람들과 동료애를 쌓기위한 파티 천랑섬-모두 돌아가자 길드로(동료의 힘으로) 마도대회-동료가 받은 고통 동료를 위해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이클립스-잘못된길에 빠진 사람이 와서깽판쳤는데 저지하고 동료의 중요성을 알려줌 e.n.d-동료를 구하기위한 루시의 모험 항상 기승전동료애 로 끝나는게 불만 특히 억지가 천랑섬편에서 엘자가 아즈마 이긴거하고 하데스가 뇌염룡에 거의 넉다운 했었다는거 세컨드 오리진으로 인한 7년의 공백을 메꾼것 바람동맹3개중 2개가 1년안에 없어짐 몇년을 악행을 저지르면서 쌓아서 동맹까지 만들었는데 그중 2개가 없어졌다는건; 페테는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액션씬만 보는게.... 이번에도 과연 마지막에 동료애가 언급될지...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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