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글스포 번역
오거스트는 거대한 불꽃의 소용돌이로 나츠들을 날려버린다. 나츠는 루시를 보호했으나 그들은 이미 엉망진창이었다.
카나는 그녀의 적을 전멸시키고 메이비스를 해방시킨다. 그녀는 괜찮아 보였지만 근육이 약해져있다고 했다.
아이린vs아크. 먼저 그는 아이린이 모든 것에 마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그녀가 말하길, 아크는 소문보다 더욱 강하고, 그녀의 폐하(제레프)는 당연하게도 아크놀로기아를 두려워한다고 한다. 그러나 제레프에게는 페어리하트가 있고, 그것이 상황을 뒤집을 카드가 될 것이다.
아크놀로기아는 검은 마법사가 자신을 능가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고, 아이린은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한다. 아크놀로기아는 아이린이 자신에게 인간들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한다면, 자신은 그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아이린은 본래 그가 인간이기에 그것이 이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아크놀로기아는 그녀가 자신의 일에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녀의 왕이 여전히 이 싸움을 게임이라고 여기고 있어 아이린은 제레프가 이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상황을 심각하게 봐 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녀는 거대한 마법을 시작했다. 아크놀로기아는 모르는 마법이었고, 아이린은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신시대의 마법이라고 대답했다. 아크놀로기아는 그녀가 땅에 마력을 불어넣는것을 느꼈고 아이린은 맞다고 하며, 전체의 왕국을 연장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마법의 영향으로 모두가 놀란다. 제레프를 제외하고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제레프- "아이린.. 그 마법을 사용하는 것인가. 세계 재건설 마법, "유니버스 원"?"
장면은 아크놀로기아-"너는 누구냐", 아이린-"다음에 봤으면 좋겠네요, 아크놀로기아 님" 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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