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공이 다양성만큼은 역대급임
명륜공,묵륜공,혈비공,투쇄격,뇌응공,항마장,오륜장
앞에 파천이 붙는걸로 봤을때 저기 나열된건 파천신공이 맞는거 같고 그외에 쇄격장이나 응조참격은 개인적인 느낌으론 강룡이 옵션으로 익힌 느낌
예를 들어 용비의 천근추처럼 육가창식이 아니면서 용비가 따로 익힌 무공같은 느낌이랄까
개체수를 비교해봤을땐 역대급인듯
용불에선 그나마 홍예몽이 잔월 3할 분신 바를때 꽤나 다양한걸 보여주긴 했음.
전신에 회오리를 휘감아 잔월의 공격을 튕겨내버리거나 우주제멸인가 머신가가 흡사 묵륜공처럼 기술을 빨아버리는듯한 묘사도 있었고
만약 마교대전이 연재된다면 작가가 용구홍 셋 모두에게 용불에선 보여주지않았던 다양한 무공을 추가 시키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긴 함
독자들이 고수로 눈높이가 올라갔는데 주연 3인방 무공을 아무런 추가도 없이 과거 그대로 있는것들만 보여주긴 식상하지...
뭐 이건 내 개인적인 뇌피셜일뿐이고 현재까지 다양성은 파천신공이 역대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