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에서 강룡이 암존에게 발리면 파천신군의 정신상태는 둘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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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에서 강룡이 암존에게 발리면 파천신군의 정신상태는 둘중 하나암존이 죽은줄 알았거나 허언증 환자이거나.. 아마 전자가 그래도 타당하겠지만 그래도 허언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님..무림에 나가면 너 실오라기 하나 건드리는 사람이 없을꺼다(이는 소진홍 도겸이 이미 허언증 증명) 파천신공을 익히면 즐겁긴 커녕 고독하다..굳이 꼽으라면 4천왕 정도? 암존을 개무시하는 발언을 했는데 암존에 죽었다고 착각하고 있어도 솔직히 저런 자뻑은 과함.. 고로 만약 강룡이 암존에게 발린다면 파천신군의 허언증을 깔끔하게 제거하려면 강룡을 염려해서 거짓말을 했다는 게 납득이 감..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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