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룡의 파천신공 경지는
강룡의 파천신공 경지는 파천신군에 근접한 수준이지만
시전속도,기의 소모차이가 명확히 차이나는건 사실인듯
확실히 파천신공의 창시자와 전수자의 갭 차이가 있는듯
지금 강룡이 안나오는거 보면
뭔가 그 기간동안 엄청난 버프를 받거나 해서
파천신군의 파천신공 경지를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혈비에게 진정한 파천신공을 보여주는거지
근데 굳이 그런거 생각안해도 어차피 악역은 뒤지기 마련이라 혈비가 강룡에게 뒤지는건 사실인듯
무명의 폭렬대천에 바로 무저곡 시전할 수 있었던건
이미 제운강의 만천뇌우로 인해 묵륜 혼원공,
즉 묵륜공이 이미 시전된 상태였다 때문임
암존과 싸움당시에도 연환공으로 명륜+묵륜 발동시킨거 기억남? 비록 묵륜 발동이 조금 느렸긴 해도 광폭뢰를 상쇄시킴.
하지만 발동시간이 조금 느린 나머지 남은 광폭뢰의 충격파로 벽에 박힘.
역에 박힌상태에서 암존이 또 광폭뢰 날리니까
이번엔 발동시간도 없이 그대로 소멸시킨거 기억남?
이 말은
묵륜이 한번 발동되면 그 이후까지 계속 시전시간 없이 발동된다는 의미임.
제운강의 맍먼뇌우를 묵륜 혼원공을 시전해 이미 묵륜을 한번 발동한 상황,
거기서 무명이 폭렬대천을 날리니
똑같이 암존의 폭렬대천이 소멸된거처럼
똑같이 소멸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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