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로 묵장로 맞는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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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묵장로 맞는거같은데...확대해보니 수염이 묵장로에 검까지 들고있고 엄마는 죽고 아빠는 쳐다도 안보는데 딸처럼 챙겨준게 묵장로임 그 묵장로가 디졋으니 홍예몽이 앞뒤 안재고 부채들고 달려든게 납득이감 용비또한 천존급으로 자기 신경써준게 묵장로고 구휘는 모르겠다 여기서 걸리는게 묵장로가 주교죽인 상대에게 가서 시비트는 양아치짓을 할리가 없는데 묵장로 마누라 혹은 그당시 제자들을 죽엿든가 암존이 무슨 환각이라도 걸린거처럼 상처봐주러 온건데 지혼자 착각해서 죽엿든가 여지껏 나온 암존의 인성을 보면 개짓을 한건 맞을거같은데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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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 입장에선 버러지 몇마리 죽인걸로 왜 나한테 ㅈㄹ이냐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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