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무림에서 사천왕은 엄청난 강자가 맞음

파천신군은 그냥 규격 외 강자고 구무림 가도 천하제일인 먹고 대주교랑 다이다이 까서 이길만한 클라스니까 예외로 둬도 (파>대)

사천왕은 유독 강룡한테 뚜드려맞는 포지션이라 그런지 저평가받는 경향이 있는데 현 시점 사천왕 말고 파천문 시절 사천왕만 해도 신무림 기준 적수가 없는 괴물 중의 괴물들임

혈비 = 강해지려면 어느 방법이던 가리지 않음, 귀영보단 못했지만 그에 맞먹는 수준. 현 시점에선 씹넘사

귀영 = 파천신군 공인 2대 패왕으로 지목됬던 수준. 수련하던 시절 강룡보단 떨어져도 상당한 강자임은 맞음

막사평 = 이미 재능을 탕진하고 수련도 안해서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수준에다 오히려 기량 안떨아졌으면 다행인데도 기본기만으로 진가령 농락 및 템빨이지만 강룡 약간 밀어붙임. 정파 무림맹에서도 문주들이 막사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때 엄청난 규격 외의 강자라는 식으로 말함

환사 = 별에 별 주술 다 부리는 존나 이상한 놈임. 확실한건 얘가 주술만 펼쳐도 신무림 평정 가능하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