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령 = 혈비래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가령과의 싸움을 앞둔 용비가 그 흉흉한 살기에 사춘기때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긴장감을 느낌
진가령의 투기를 본 무림맹주 곽염은 저것은 인간이 가질 수 없는 흉흉한 기라 평가함
강룡의 천원진 내에서도 진가령은 장법 대결에선 밀리지 않으며 강룡에게 치명타를 연속으로 얻어맞고 칠공분혈을 당한 뒤에도 죽지 않고 되살아남
진가령은 천곡칠살 다섯명 이상을 확실하게 모조리 쓸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깅자
진가령이 공력을 한 곳에 집중해 천풍선을 갈기면 그 강룡의 묵륜조차도 막아내기 버거울 정도
진가령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