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천 존나 센거 팩트같은데 여기서 좀 무시당하는듯
잔월'대'마가 광혈'대'마를 3번째 주교로 언급
고로 무극'신'마는 주교중 최소 2번째로 강한건 팩트져
이런 무극신마를 이김
그후 혼전중에 열두존자 두명 다구리에도 승리를거둠
(이때부터 점점 내상이랑 혈맥이 파열되기 시작할듯)
열두존자 두명은 그렇게 큰 부상을 입었다고 보기힘듭니다
첫전투부터 주교를 2명이상 투입했을가능성도 낮고
(처음부터 암존 노리고있었다고봐도 무방할듯)
그 후에도 홍예몽, 용비, 구휘랑 연전 치룸
근데 제가 보기엔 이게 하루에 걸쳐서 싸운게아니라 간격이 좀 있는거같음
작가가 한명씩 보여주면서 이 장면을 넣는거보면(제 생각임 그냥 뇌피셜)
그 후 천존과의 독백에서
마교와 싸우기전에 나였더라면..
놈들과의 싸움으로 파열된 혈맥중 절반만 회복되었더라면..
(이 절반이 어느정돈지 모름, 제 생각엔 혈맥중 반이상은 파열되지않앗을까..)
천존이 핑계거리라며 하긴하지만 저 매치업 버틸수잇는 인물이 존재하나싶음..
그리고 홍, 용, 구랑 싸워서 제가 생각하기엔 일방적으로 털린것같진않음
일방적으로 털렷는데 저 세명상대로 싸우고 도망쳣다라는게 좀 말이안되요
그리고 삼존 얼굴 보여주는장면이있는데
암존이 그냥 엄청나게 젊음 다른 삼존에 비해
잠재력만큼은 구휘 이상이었던것같은데 비교적 젊은나이에 심한부상을 입어 회복불가능해진것같습니다
혈장파열이 회복불가능한건 용비불패에 나옵니다
즉 홍예몽, 용비, 구휘때나
파천신군과 싸웠을때나 강룡이랑 싸웠을때나
암존은 혈장이 파열되있었다라고 보면 되는것같습니다
뭐 글 제가 봐도 이상하게 쓴거같긴하지만 봐주세요
요약해보자면
강롱이 사패천이겻다고 구무림을 허졉으로보면안되고
사패천이 마교와 싸우기전에 상태라면 최강자반열에 충분히 든다.
이말하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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