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 vs 파천신군 간접 비교는 가능

대주교 vs 최전성기 파천신군의 가상 대결

간접 비교에 있어서 필요하ㄴ건

우선 파천신군의 패왕 시절의 강함이 과연 어느정도 였는지 대략적인 추정 근거가 필요함

작중 팩트로

파천신군은 전성기의 자신과 (패왕 시절)- 십이공의 전수가 완료됬을 시점의 강룡을

동일시함

또한 사천왕 출신인 귀영이나 적이였던 암존조차 혈비공 이후 강룡의 투기를 보고 

자신이 겪은 파천신군은 떠올린것도 보더라도

숙련도가 꽤 크게 차이나서 그렇지. 무공 수위나 투기 같은 부문은 이미

파천신군 >= 강룡이 성립됨

근데 그런 파천신군이 과거 강룡에게 이르길 전성기 지난 늙존 (부상 꽤나 회복 되었을)을

 훗날 만나게 된다면

최대한의 전력을 내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지도 모른다고 경고

이를 통해서 볼때 가정론이지만 

 최전성기 암존이라면 적어도 패왕 시절의 파천신군의 꽤나 비빌수 있는 수준이라고 추정됨

부등호로 치자면   파천신군 >= 최전성기 암존

종합해서 보면

이들의 관계는 추정에 의한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

대략

패왕 파천 >= 최전성기 암존 >= 혈비공 풀컨 강룡

이정도로 보여짐. (객관성 ㅆ 인정?)

(여기서 정황 추측론의  `키`는 늙존임)

그럼 이어서  대주교 vs 파천신군의 가상 간접 비교가 성립되려면

대주교의 수준은 어떠한가?

라는 고찰이 필요할텐데

이 역시 패왕시절 파천신군의 간접적인 수준을 파악할때 요긴하게 쓰인..

 최전성기 암존의 개입이 필요함

작중 팩트로

최전성기 풀컨 암존이 동귀어진을 각오해도 한끝 차이로 겨우 이긴게

일개 주교중 한명인 `무극신마`

반면

대주교의 교단내 위치는 그깟 무극신마라고 할 정도로

입지나 영향력이 차원이 다름

ㅇㅇ

오바 안보태고

교단= 대주교

한마디로 대주교는 교단내에서 `신`임

(다만 용불 시점 대주교가 수라혈신의 화신으로 불린 그 사람인지는 의문)

더군다나 피와 전투의 상징인 수라혈신 (대주교)- 피와 공포를 교리로 세운 그들이 숭배하는 대주교의 강함은

가히 상상을 불허하는 수준일게 뻔함

때문에

대주교 > (넘사벽)  최전성기 암존 = 무극신마

라는 등식이 성립

3줄 요약

대주교는 나온ㄱㅔ x도 없어도 간접 추정만으로도

충분히 넘사벽임

까놓고 말해서 용불에서 이 x끠 어떻게 때려잡은건지

그게 최대 의문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