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최상위권이 번식 제대로 안하거나 못하고 죽은 쪽이 많이 불리해진게 느껴짐.
간다르바족 : 왕과 2인자 자식은 하나, 3인자는 예전에 여친 죽어서 자식 없는 모양.
아난타족 : 왕이 곧아, 2인자 3인자 모두 사가라 하나한테 홀려서 자식 하나씩만 둠.
가루다족 : 상위권이 너무 많이 죽어서 확연히 밀림.
반면 자식 많이 둔 쪽은 흥하거나 못해도 세력은 유지하고 있음.
아수라족 : 아수라바 커플로 만들어낸 백만대군으로 버텨냄
킨나라족 : 킨나라바타가 자식 많이 두었음
야크샤족 : 1~3인자 자식들로 추정되는 타티아군단으로 버티는 모양새
결과적으로보면 아카샤의 방식이 맞았다 생각함.
요약 : 야스는 항상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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