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 샹이 성립될려면 둘중 하나임.

미 > 샹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1. 미호크가 대장보다 강하다.

작중 사황의 묘사 신격화는 구 삼대장, 아카이누 그 이상이고

절대로 사황이 대장보다 더 약한 그림은 나올 수가 없음.  사=대  혹은 사>=대 가 맞음.

결국  미> 샹 이 되기 위해선  미호크는 최소 구삼대장 보다 강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낮은 취급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며

세최검 칭호도  원수,구삼대장,혁명군대장,사황  현 정점이라는 인물 들 중 검객이 없기 때문에.

( 샹크스는 검객인지 미확실,  검객이라 분류해도 15년간 싸움을 피했기 때문에 )

세최검 칭호가 미호크를 정점급 으로 증명해 줄 수 없고, 대장 급? 까지는 일부 생각할지 몰라도 대장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임.

 1. 미호크가 대장보다 강하다   가 성립할 확률은 1% 미만으로 예상함.

그럼 두번째로

2. 샹크스가 거품이다.

샹크스가 대장보다 약하게 묘사된다면  미> 샹이 가능해 짐.

샹크스가 준대장급이라? 그냥 굳이 설명 안해도 웃기지 않음? 이게 사황 샹크스의 레벨이다.

샹크스는 소규모 해적단임에도 불구하고  카이도를 저지하고 등장만으로 전쟁을 막았는데

그런 해적단의 선장, 사황이라고 불리우는 샹크스가 대장보다 약하다? 말이 되지않음.

샹크스가 대장보다 약한데 흰수염 배에 혼자 올라타서  여유롭게 합까지 나누고 ......

이장면은 역대 나온 장면들 중 최고의 신격화이고  이런 샹크스가 대장보다 약할 가능성은

0% 라고 단언할 수 있다.  샹크스 = 구삼대장  까지는 어쩌면 가능하겠지. 

결국 미> 샹은 성립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미=샹 까지는 생각 차이니까 존중해 줄 수 있다. 

차라리 마르코> 키자루가 말이 되지

미호크 > 샹크스는 더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