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것과 공격이 유효한 것은 다릅니다. 후지토라는 대장급
대장=사황 최고 간부
이것을 주장하는 근거 중 단골이 후지토라와 크래커의 비교인데,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보는 UFC만 봐도 맞으면서 가격하는 주먹이나 혹은 다리의 운동방향과 같이 움직여 데미지를 흘리는데,
이것은 후지토라가 기어3 엘리펀트 건을 막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을 공격이 유효했다고 말하려면,
밀리면서 어디 부딪혀서 데미지를 입거나,
공격을 흘리는 것 이상으로 데미지가 박히는 부분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장면은 없었습니다.
애시당초 아카이누-샹크스처럼 누구를 지키면서 막는 것이 아니기에 굳이 후지토라가 힘을 뺄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크래커 상황은 거체 분신이 막을 수 있는 여유와 본체에 타격이 안가기에 굳이 밀리는 묘사가 필요가 없었던 것이죠.
기어4에 뚫리면서 본체가 허를 찌르는 부분은 대단하긴 하지만요.
아무튼 우리들도 누가 얼굴을 가격할때 주먹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덜 아플 수 있으니,
좋은 팁과 팩트를 모두 얻은 여러분은,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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