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가 아카이누보고 질거같아서 쫄튀한게 아니라;
티치는 샹크스한테도 쫄튀가 아니라 '아직은 때가 이르다'
아카이누한테도 '아직은 그런걸 원하지 않는다고'
원래 인생 신조가 무익한 싸움은 피하자 주의임
당장 티치실력에 기라성같은 부하들하고 다굴치면 아카이누 하나 못 잡겠음 근데
감수해야할 피해가 큰데다 해군대장을 잡아버리면 그 즉시 해본의 공적이 되는거임
다른 대장들도 티치를 추적할테고
당장 마르코잔당하고 싸워서 세력확보를 해야 하는 티치한테 군함 한 척 얻자고 그런 위험을 감수해야 함?
티치>아카이누라는게 아니라 단순히 저상황 하나만으로 아카이누>티치가 아니란걸 말하고 싶은거
샹크스>티치도 아닌거 마찬가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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