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382 영판 글번역
번역 초보 입니다...부족한게 많아도 잘 부탁드려요..
근데 이거 번역해서 올리는거는 정해진 분들만 가능한가요..??
쿄우카: 명왕, 마드 기어님. 적들은 저희가 생각했던 것 보다 강했습니다.
페이스 프로젝트는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에젤과 프란말스도 당했습니다.
명왕: 세이라랑 헬스코어도 소멸됐어.
[페어리테일의 반격!! 하지만 악마를 모으는 지옥의 왕은 미소를 짓는다!!]
쿄우카: 그런..
저희는 반드시 마스터를 불러야 합니다..
명왕: 불가능해.
아직 마스터를 깨울만한 충분한 "주법의 힘"이 없어.
만약 우리가 이 "마법의 힘"을 없애지 않으면, E.N.D는 다시 못 깨워.
쿄우카: 페이스 프로젝트의 목적도 그것(마법의 없애는 것)이였지만, 실패했습니다.
명왕: 이해못했구나.
전체(그 상황의 모든 것)을 못 보네.
그건(페이스 프로젝트) 그냥 일부야
쿄우카: 일부?
명왕: 그냥 일부분이라고.
마드 기어는 완벽한 전술가지. 지금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보면
페이스가 파괴된 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이 사건의 하나의 일부일 뿐이지.
그건(페이스가 없어진 것) 문제가 안되.
내가 장담하는데 마법은 곧 이세상에서 사라질거야.
쿄우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명왕: 쿄우카, 넌 누구야?
쿄우카: 제레프서의 악마. 아테리우스.
명왕: 우리의 최종 목적은?
쿄우카: 마스터 END를 깨우고, 제레프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명왕: 인간은 뭔데?
쿄우카: 벌레만도 못 한 것들이죠.
명왕: (비웃음)
- 양 옆에서 가시 덩굴이 나와 쿄우카를 결박함 -
쿄우카: 크학!
마드 기어님.. 무슨...(콰직, 콰직)
명왕: 인간을 잡아서 그들이랑 놀았잖아.
쿄우카: 페이스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였습니다.
(가시 덩굴이 조여옴)
크학!
명왕: 너는 인간을 너무 좋아해
쿄우카: 그렇지 않습니다...
아그윽...크으..
명왕: 마드 기어는 그의 부하가 벌레만도못한 생물들과 노는게 역겹다고 생각해.
이거 네 벌이야.
이건(이 벌은) 인간이랑 놀아서 그런건 아니고, 내가 역겨움을 느껴서 그래.
쿄우카: 이해합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왕: 인간들...
쿄우카: 허어.. 그흑...
명왕: 전체의 상황을 보면 그들은 문제가 안되. 근데 난 인간들이 내 정원을 더러히는 건 싫어
알레그리아를 사용해야 될거같아.
-
루시: 그레이가 저기서 적을 맡고 있을거야. (질끈)
나츠: 미라도 이 층 어딘가 있을거야.
*워렌: 내말 들려?
*그레이: 워렌?
해피: 놀랐잖아!
*엘자(?): 네 말 들려!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워렌: 미라는 괜찮아. 우리랑 있어.
미라: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
*워렌: 엘프먼이랑 리사나도 여기있어.
나츠: 오!
루시: 아, 다행이다.
워렌, 모두가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할 수 있어?
워렌: 물론, 알겟어. 잠시만 기달려.
루시: 웬디랑 샤를이 페이스를 멈췄어.
우리가 적을의 계획을 망쳤어!
길드원1: 우리가 해넸어!
길드원2: 예!!
길드원3: 천사들이구만!
루시: 근데, 그 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말이지...
해피: 마스터도 이거 들을수 있어?
워렌: 해피? 기다려봐
*해피: 우린 마스터 하데스의 영혼을 만났어
마스터 마카로프: 뭐라?!
라키: 영혼?
길드원4: 뭔 소리야?
해리: 하데스가 그랬어. 우리가 페이스를 멈추긴 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데스가 "그 빛을 해방하라"라고 마스터 한테 말하랬어요.
마카로프: 그 빛...
(루멘 이스트와르!!?)
무슨 말인가 그게!!?
워렌: 소리지르지 마세요 ㅠㅠ
해피: 저도 모르겠어요
워렌: !!
리사나: 워렌?
워렌: 그하악! 하아!
제트: 워렌! 왜그래?
잠깐!
(키이이이이익~!!)
그레이: 뭐야 이 갑작스런 소음은!?
엘자: 워렌!!
명왕: 마도사 길드 페어리테일. 맞지?
나츠, 루시, 가질, 엘자, 그레이, 해피: !
제트: 누군가가 워렌의 대화(마법)를 방해했어!
어떤 놈이냐, 이 자식아!
명왕: 명부의 왕, 마드 기어
근데 너넨 기억할 필요없어.
너희들한테 내일은 없거든.
알레그리아!
(큐브 변형)
길드원5: 땅이..
길드원6: 이건 좋지 않아!
중력장이 사라지고 있어!
길드원7: 떨어진다!
길드원8: 뭐든 잡아!
길드원9: 누가 렉서스네 팀좀 구해봐!
그레이: 뭔 일이야?
키수: ㄴ..내몸이 무언가에 빨려가고 있다..
루시: 벽들이...
나츠: 흉흉해...
루시: 꺄!
나츠: 우웍!
루시: 이게 뭐야? 빨려들어가고 있어!?
나츠: 루시!!
루시: 나츠!!
나츠: 우와아!
그레이: 아아아..
엘자: 으윽! 이건 뭐야?
네오미네르바: 놓치지 않겠다 엘자!
엘자:너..
길드원?: 흩어지지마!
길드원?: 알겟어
길드원? 내 몸이.. 가라앉고 있어..
해피: 누가..나좀.. 도와줘...
쿄우카: 마드 기어님 이러시면 저희 길드의 군대(구귀문도 포함하는 듯?)도 모두...
명왕: 부식.. 희생물..
길드원?: 오오오!
가질, 리리: 으으!
미네르바: 젠장 타르타로스! 엘자를 내와! 걘 내 사냥감이라고!
나츠: 젠장!
명왕: 죽음과 부활. 절망과 희망
참으로 멍청한 종족이네.
이 큐브는 그 자체가 커다란 감옥과 같지.
플루토그림의 안.
실버: 이것의 일부가 되는 것의 알레그리아(행복)
지루한 주법을 사용하는 군
우린 아마 다시 만날수 없겠지.
흠? 이 마법..
쿄우카: !
명왕: !
보아하니 한 사람이 알레그리아에서 도망갈 수 있었던 듯하네.
루시: 아야..
이게 뭐야..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절망을 넘은 페어리테일의 마지막 희망! 루시에게 모든 것이 맡겨졌다..!]
명왕: 십억분의 일의 확률인데.. 명부에 혼자 남겨진걸 고려할 때, 운이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의역한 대사들이 좀 있어요 ㅠ
서툴어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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