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마법에 대해서 착각하시는 분이 더러있는 것 같은데
페테 설정상 하나의 마법은 모든 마법의 근원이된 마법임.
일종의 최초의 마법.
하데스는 그걸 제레프의 마법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레일라 같은 경우엔 사랑이라고 했죠.
이야기 흐름상 그런것이 존재했다더라는 말만 있었지 아직 그 마법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어요.
그렇기에 그 하나된 마법이 제레프의 것인지 레일라가 말한 사랑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름ㅋ
개인적으론 레일라가 말한 것처럼 생명과 생명간의 사랑으로 인해서 생겨난것이길 바라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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