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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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1. 드슬의 멀미 체질은 작가 본인이 멀미를 심하게 하기 때문이다. 2. 그레이가 툭 하면 옷을 벗는 것 또한 작가가 가진 버릇ㅋㅋ 3. 레비는 인기가 있어서 조연에서 메인캐릭터로 된 케이스 4. 마찬가지로 메이비스가 대마투연무를 관람한 것 또한 예상외로 인기가 있어서이다. 5. 럴러바이 이후 그레이가 메인인 가루나 섬 에피소드가 나온 것도 위와 마찬가지의 이유이다. 6. BOFT는 팬텀전을 그릴 당시 '이걸 본 렉서스가 화를 내지않을까'라는 작가의 망상(?)에서 에피소드가 된 케이스 7. 초기 타우러스는 지금처럼 변태같은 이미지가 아니었다. 8. 푸르와 제랄은 레이브를 보고 보는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 캐릭터 (허나 비중이 높다는 거ㅋㅋㅋㅋ) 9. 나름 회심의 캐릭터인 '카인 히카루'가 친구 아이에게 못생겨서 싫다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음ㅋ (친구의 아들이었는지 다른 어린이 독자였는지는 헷갈리네요.) 10. 작가가 작중에서 자주 잊어버리는 것은 '해피의 존재'이다. 그다음이 캐릭터들의 문장이나 상처같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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