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집단 구귀문들의 최후 정리
1.템페스터 - 렉서스에게 쪽도 못쓰고 당함(그러나 지금은 부활상태)
2.자칼 - 자폭을 시전했지만 묘룡의 드슬 해피조차 죽이지 못한 안습캐, 부활 후 루시의 우라노 메트리아에 리타이어
3.세이라 - 느닷없는 엘프먼 뒷치 기습에 그대로 뭐없이 끝
4.에젤 - 드포각성한 웬디에게 짐(아무리 그래도 12살의 어린애에게 털린 에젤에게 있어서 가장 존심털린 싸움ㅋㅋ)
5.프란말스- 어이없는 거짓말에 속아 돌판으로 끝. 해피에게 들러붙었지만 곧 미네르바에게 발각됨
6.쿄우카 - 처음 등장땐 뭔가의 포스를 풍겼지만 나중에 엘자에게 잠깐 밀림, 그러다 또 명왕에게 당함
7.실버 - 갑자기 어딘가에서 그레이가 채취한 쇠공에 몸뚫려 끝(날리는걸 왜 그냥 보고 있냐? 날리기전에 얼려야지)
8.키스 - 쥬비아를 몸에 흡수했다가 오히려 쥬비아에게 역습당해 몸이 터져서 죽음(이녀석 호구냐?)
9.트라푸사 - 곧 가질에게 어이없게 털릴 운명
이 녀석들 분명히 한 구귀문당 한 국가와 맞먹는다고 했는데 아무리봐도 거품이 껴있는데요? 페테 지금까지의 스토리 중에서
이번 스토리의 적들이 가장 어이없게 끝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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