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글]페어리테일의 레이브 모티브(수정완료,리샤&베르니카&울티어 추가 완료)
1.→→,
-- 루시와 리사나는 엘리에게서 설정을 따왔다고 생각한다. 루시는 엘리의 외모쪽을 모티브로 했고 리사나는 엘리의
성격을 모티브로 했다, 솔직히 페어리테일을 볼때마다 리사나는 엘리와 성격이 비슷한 점이 많다. 활발한 점이나 적극적
인 성격이나 말이다. 반면 루시는 엘리의 외모와 비슷할 뿐 성격은 비슷하지 않다.
2.→→
-- 나츠는 역시나 드래곤 슬레이어의 설정을 레이브에서 나오는 드래곤레이스(용인) 레트에게서 그 모티브를 따왔다.
그렇기 때문에 레트처럼 주로 근접전에서 싸우며 또한 입에서 불을 뿜는다. 그리고 레트에게는 파워를 엄청나게 올려주는
신룡뭐시기 하는 기술이 있다. 아마 이 설정은 페어리테일에서 드래곤 포스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튼
드래곤의 설정은 전반적으로 여기에서 따왔다고 생각한다,
-- 엘자와 그리고 뜬금없는 엘프먼,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엘프먼도 하루에게서 설정을 따왔다고 생각한다.
일단 엘자는 하루처럼 무기를 변환하는 설정을 가져왔다. 그리고 내가 엘프먼을 하루에게서 따왔다고 생각한 것은
일단 이둘은 같은 머리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소중히 여기는 누나가 있다. 그리고 둘다 입버릇 처럼 하는 말이 있다.
하루는 "우리 누나가 그랬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엘프먼은 "사나이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그리고 둘다
약간 밝히는 경향이 있다. 하루와 엘프먼은 성격 면에서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마시마님은 진짜로 하루에게서
엘프먼의 설정을 가져왔을 수도 있다. 엘프먼을 일종의 우락부락해진 하루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리고 엘자는
레이브에서 나오는 창천사 클레어 마르티스의 외모와 비슷하다, 저 사진에서는 동물 모습이지만 인간이었을 때 모습의 외모는
엘자와 닮았다. 아마 클레어 에게서도 엘자의 캐릭터를 만든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클레어와 엘자는 성격이
당차고 강한 마음을 가진것도 비슷하다
4.,→→,
--두 말 할것 없이 레이나와 줄리아 에게서 카나의 모티브를 따왔다고 생각한다, 보면 카나는 레이나와 헤어스타일과 외모가
비슷하다, 그리고 줄리아는 대담한 성격인데 카나도 또한 성격이 언제나 단단하며 털털하다, 물론 레이나도 또한 털털한 면이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인물인 울티어. 울티어는 생각해 보면 레이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 찐하게 입술에 립스틱을 칠하고 다닌다거나
그리고 둘이 처한 상황도 비슷하다. 레이나는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육마장군에 들어갔으며 울티어는 어머니인 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그리모어 하트에 들어가 제레프를 탈취해 새로운세계를 만들어 어머니인 울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계획을 짰다. 둘은 이렇게 부모와의 관련성이 있으며 나중에 모든 진실을 알게되어 마음을 고쳐먹고 죽을려고 한다.
물론 레이나는 목숨을 스스로 끊었지만 울티어는 죽을려하다 메르디가 구해주었다. 게다가 둘은 서로 비슷하게 생긴 인물인
무지카와 그레이로 인해서 모든 진실을 알게되고 마음을 고쳐먹는다. 이런 면에서 볼때 레이나와 욽티어는 설정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이것도 두 말 할것 없이 그레이는 무지카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 그레이는 무지카와 외모가 비슷한 점이 많다. 또한 무지카도
은술로 조형을 하는데 그레이도 얼음으로 조형을한다. 그리고 레이브에서 나왔던 육마장군 중 하나 유리우스도 얼음검사 인데
얼음검으로 얼음을 조형하며 싸운다. 아마 이 둘의 설정을 짬뽕 해서 얼음의 조형술사 그레이를 만든게 아닐까 싶다.
6.→→
--이 건 말할 필요도 없으니 패스. 어쨌든 왠지 모르게 똑같이 제랄도 희생양이 될듯한 느낌이든다. 뭐 외모도 이렇게
똑같으니.... 뭐 이둘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할 줄 아는 마음이 똑같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양이 되지만...
7.→→ -- 이건 그냥 재활용....
8.,→→,
-- 웬디는 베르니카 에게서 치유 마도사의 설정을 가져왔다, 그리고 리샤에게서 외모 설정을 가져왔다. 물론
헤어스타일에 한정되지만 말이다. 그리고 레비는 베르니카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하다. 아마 레비는 베르니카의 외모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아닐까 생각된다.
9.→→,
-- 간지와 츤데레 담당인 슈다에게서 렉서스와 가질 이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말할 것도 없이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로서 또한 강하다는 설정도 비슷하다. 슈다도 처음엔 주인공과 대적했다. 렉서스도 또한 적은 아니었지만
주인공인 나츠와 처음엔 싸웠고 가질도 또한 그렇다. 하지만 결국 마음을 고쳐먹고 주인공을 옆에서 돕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렉서스와 가질은 슈다와 외모도 조금 비슷하게 생겼다. 역시나 모티브를 따온게 아닐까 생각한다.
10.→→
-- 동생을 걱정하는 누나 설정을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다. 또한 이 둘 역시 이쁘다(뭔소리 하는건지)
어쨌든 이 둘도 비슷한 점이 있다. 약간 아방하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카틀레아가 슈다와 맺어진 것처럼 미라젠도
또한 슈다의 모티브인 렉서스와 맺어질 가능성이 있다.(이건 내 생각)
11.→→
-- 마카로프는 성검 시바에게서 멋진 할아버지, 호색한 할아버지, 정겹고 친근한 할아버지의 설정을 따온것 같다.
그러고 보면 이 둘도 성격이 비슷하다. 화끈한 점이라던가 ㅋㅋ 그리고 성검 시바가 초대 레이브 마스터라는 엄청난
칭호가 있는 거처럼 마카로프도 길드 마스터, 성십대마도 라는 엄청난 칭호를 가지고 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정말
마카로프는 시바에게서 따온게 아닐까?
12.→→
-- 레이브는 아니지만 번외로서 길다트는 샹크스에게서 설정을 따온것 같은 느낌이든다.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비슷한 점이 많다. 역시 멋진 아저씨들이 라고나 할까?
13.→→-- 스미스 무지카는 성검 시바의 친구이다. 야지마 또한 마스터 마카로프의
친구라는 공통점이 있다.
14.→→
-- 프리드는 알파인 에게서 따온게 아닐까 싶다, 외모도 그렇고 세련된 성격도 그렇고 말이다. 그외엔 없다.
이렇게 페어리테일은 레이브에서 많은 모티브를 따왔으며 우리는 페어리테일을 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
역시 같은 작가님이 그리셔서 그런게 많이 강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페어리테일에 레이브의 모티브가 많은 것을 보년
마시마님은 그만큼 레이브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계셨다는 걸 알 수가 있다. 이런 것도 생각하면서 페어리테일을 본다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BGM 없어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넣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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