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랑섬 기화를 오니가시마 융해와 동반자살시키는것도 좋아보임
융해 기화 등의 수치화는 절단 분쇄등보다 수십배에 천배가까이 강하게나옴
그러면 작중에서 동스케일의 파괴급 캐릭터보다 수백배 차이난다는건데 이건 당연히 말이안됨. 루피가 완결날때까지 카이도를 못넘을 수도 있단거임.
심지어 카이도는 화룡팔괘의 융해 수치화를 잃으면 정말 이길방법이 없음 ㅋ 걍섬딱임 ㅠㅠ 근데 아크는 천랑섬 기화를 잃어도 알드론 파밸이 있어서 비교적 훨씬 낮은 스펙 하락을 겪음 ㅋ
어쩌면 작중 파밸에 근거해 천랑섬 기화를 전혀 잃지 않을 수도 있음
이게 정안된다면 천랑섬 스케일을 다시 재고해보는것도 좋음. 기화로 소국 수준 나오는게 아마 천랑섬 지름을 4km로 계산했을거임. 근데 페테 도시는 정말 쥰내큼 내 알기론 작은편에 속하는게 직경 10km임 ㅠ
페어리테일측이 vs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기에 눌리지 않길 바람. 논쟁 방법은 정말 다양함
루피를 각성시켜준 카이도를 본받는것이죠 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