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단일로 이미 육도선인의 경지에 도달함.
카구야와 싸운 '뒤'에 육도선인은 진정한 힘은 혼자 강해지는게 아니라 타인과의 연결(=인종)이라고 깨달음.
그리고 나루토는 육도선인이 깨달은대로 혼자 싸우는게 아니라 아홉미수와 힘을 합치면서 싸움.
그냥 나루토+아홉미수가 아니라 드래곤볼의 퓨전처럼 덧셈을 뛰어넘는 효과가 나오는거임 ㅇㅇ.
사스케는 미수의 힘을 한점에 모아 잠시나마 육도선인의 경지에 올랐고
나루토는 차크라량으로도 밀리고 윤회안이라는 사기눈깔도 없지만
대결은 결국 무승부로 끝남 ㅇㅇ. 인종의 힘으로 스펙차를 극복했다는 증거.
그리고 지금은 구미가 완전체가 됐고 경험을 쌓고 육도의 힘까지 익숙해졌기 때문에
얘는 나루토한테는 게임이 안됨 ㅇㅇ
모모시키>나루토>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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