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 전 이후로 강룡이 얼마나 강해질지..
강룡이 아쉬었던건 자신에게 살기 품어내는 적에게도 너그러움이 너무큼,,
천성이 너무착함..
그리고 경험이 너무적음..
동굴속나와서 사천왕 죽었다는 소식으로 동기부여 상실 .. 평범한 만두배달꾼으로 살다가..
소진강 도겸 만나서 그래도 실전경험과 투지 오르게 해줌..
갑자기 암존처럼 기존 구무림 최강급 레벨 인물이 나온것도 리스크가 너무크지만 이기면 성장에 엄청난 도움될듯..
암존은 무공과천재성도 높았지만 끊임없이 주교급 존좌급2명 파천신군까지 실전과 사선을 넘어서 강함을 추구해온 인물임
무공과 천재성하나만으로 황실입궁하고 고수와 실전없이 살아오다 용비한데 기본기로 털린 대장군과는 격이 다른인물임..
더욱이 강함을 위해서라면 독공이든 채찍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간악한 인물이라...
상성적으로 강룡에게는 다른열두존좌보다 더 안좋음..
이번에 암존을 이긴다면 단지 무공뿐 아니라 멘탈적으로도 엄청난 성장을 거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