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불패와 고수를 보고 강룡에 대한 평가 및 앞으로 예상
용비불패와 고수의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위해서 현재살고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용비가 살던시절 무림맹이 정사로 갈리면서 치열하게 대립되면서 서로간의 무예를 경쟁하던 시절
고수시점은 마교침략후 전력이 80프로정도 날아간 후의 무림
단순비교해보자면 용비는 당시 무림에서 적어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갈정도로 실력자임은 분명함 그러니 비교하자면 용의 머리급에 해당
고수시점은 이미 망해버린 무림에서의 원탑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상황
어느누가 강하다고 할수없지만 객관적으로 용비가 활동했던 시절의 인물이 강하다고 사람은 평가할수 있음
고수의 주인공 강룡의 무공수위를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일단 범위적인 면에서 홍예몽에 파천풍(?)과 현재양 그리고 짜가 스님(술처먹고 계집질하는 스님)이 쓰는 기술과 비교했때 결코 강하다고 볼수없는게
현재까지 나온 스토리를 보면 알수있고 하물며 이런 사람들이 인생에 적으로 전력을 다해서 덤벼도 장담못하는 구휘랑 용비한테 비빌수 있다고
현재까지는 볼수없음 앞으로 어떤 전개가 진행될지 모르지만 강룡이 여기서 더 발전하지 않는 이상
용비 홍예몽 현재양 술처먹는 짜가스님 구휘 이 5명한테 비벼보기는 결코 쉽지 않음
그리고 스토리에서 짐작가능한 객관적인 평가로
프롤로그에서 말하는 혈비 귀영 막사평 환사 사천왕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용비시절에 한번도 언급이 안될정도로 저 언급된 5명에 비해서 급이 떨어짐
그리고 귀영의 경우 용비불패 2부에서 대장군 산하 4파 수장중에 한명으로 이미 언급이 한번 되었음
고로 파천신군은 자기 문파를 만들어서 세력을 확장한게 아니라 각문파를 무력으로 제압하여 자기세력네에 둔것으로 생각됨
여기서 사천왕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예전 무림에서 위 5명이랑 같이 이름을 알릴정도의 실력자가 아닌점은 용비불패 보면 짐작할수 있음
그예로 대장군 밑 3개조직이 귀영포함해서 홍예몽 구휘 술처먹는스님+개방차기지도자 한테 한두명 상대로 한개조직이 전부 덤벼도 아무것도 못하고 박살남
그리고 구휘를 상대한 4파 수장중 한명이 구휘라는 사실만 알고도 독에쓰러진 구휘를 죽일생각도 못하고 전의를 상실하고 도망감
여기서 비교되는 4명의 부하 배신으로 죽을 위험까지간 파천신군과 그제자 강룡
그리고 이런 조직의 보스의 제자급인 기무복이 강하다는 설정과 강룡과 대립할수도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는 점
여기서부터 위에 언급된 인물과 강룡을 동급 그이상으로 비교하는게 굉장히 언밸런스함
그리고 백마곡에서 손꼽히는 실력자라며 강룡에게 털린 사흑련출신 애도
예전 용비불패 1부에서 황금성을 찾으러 갔는 구휘한테 아무것도 모르고 까불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털린후에 구휘 밑으로 들어온 애임 (초무)
실제로 용비불패 세계관에서 진짜 사흑련내에서도 다섯손가락안에도 못들어가는 실력자임
그런애들 강룡이 아무리 한트럭을 턴다고해도 저위에 언급한 5명이랑 비벼볼라면 현재스토리에서 강룡이 더성장하지 않는한 비벼보기는 쉽지 않음
용비 불패의 주인공 용비와 고수의 주인공 강룡을 서로 비교해본다면
일단 강룡은 큰지막하게 싸운걸 뽑자면
백마곡에서의 기무복구출
소진홍과의 대결
도겸과의 대결
용비는 무림안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구휘
최전방 흑색창기병대의 대장으로써 이민족 수장 왕야와의 대결
흑색창기병대 부장이었던 자기 부하와의 싸움
마교와의 대결
신검합일 상태의 상관책
2부로 넘어가 천라지망을 형성한 적들 상대로의 돌파
천라지망 돌파후 지친상태로 개방 차기수장과의 대결
대장군과의 결전
강룡이랑 용비랑 현재 스토리까지 봤을때 싸워왔던 대전상대에 격자체가 질자체가 완전 차이가 굉장히 심함
일단 용비의 경우 단독으로 개인과 개인과의 대결이아닌 단체대 개인식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계속했고 강룡의 경우 용비기준으로 그냥 지나가는
에피소드격인 싸움이 대부분 강룡기준으로 넣는다면 용비의 경우 황금성에서 사흑련의 암살담당관이었던 천살귀궁도 추가해서 써야할정도임
그리고 백마곡은 구휘의 여동생이 운영하는곳이며 구휘의 외손녀를 조력해주는 조력자중 한명이 사흑련소속 "초무" 강룡한테 죽을뻔 한애이며
백마곡은 사흑련 산하 조직이거나 사흑련이 현재 백마곡으로 바뀐 형태이거나 둘중 한개일 확률이 높음
그리고 용비활동 당시 사흑련인원이 전부 덤벼도 구휘한테 못이기는 전력인데 그때 보다 전력이 더 높다고 볼수없는 백마곡을 강룡이 쓸어버렸다고 해서
더높은 점수를 줄수없는 이유가 당시 사흑련의 경우 소수정예 암살집단으로 사파집단에서 원탑위치에 있던 조직이며 거기에 수장 그리고 용비와 홍예몽등
용비불패에 언급된 이 5명에 인물은 문파의 수장이아닌 단체가 덤벼서 해결될수 있는 적이 아닐뿐더러 문파가 전부 덤빈다는거 자체가 무의미한 인물들임
그나마 강룡이 가장 강한상대라고 싸운 이번 도겸도 용비불패 2부에 나오는 장님으로 모든 무예를 듣는것만으로 체득하는 애랑 비교했을때 누가강하다고
확실하지 단정지을 수가 없는 상태에서
용비랑 강룡이랑 비교하는건 서울대 출신 과톱이랑 지방대 과톱이랑 비교하는거랑 같다고 생각이됨(혹시라도 지방대 비하하는것이라고 느낀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결코 용비불패에서 나왔던 캐릭들이 강룡보다 약한 방향으로 작가가 설정할것 같지 않고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구휘를 필두로
현재양은 살아있을확률이 낮으니 빼고 홍예몽 용비 짜가스님 개방차기 지도자등이 강룡을 적대시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지 않고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는방향
으로 갈확률이 가장 높음
제일중요한 용비가 예전 의선과 할배랑 같이생활하는 방향으로 갔을지 아니면 홍예몽이랑 같이 살면서 홍예몽이 밖에서 일하고 집에서 노는 셔터맨이 되었을지
대장군부에 들어가 대장군의 뒤를 이었을지 이 3가지 작가의 방향 설정에 따라
위인물과는 별개로 용비라는 인물이 조력자가 될수도 있고 적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됨
*개인적인 생각임을 분명히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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