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능력에 적용되는 체력 , 힘 , 개발에 대해 정리해봄
1. 체력 : 한마디로 능력을 쓸때마다 체력을 소모하는거다
마르코의 경우 재생을 할수록 소모되겠지?
그래서 한계점이 있는거고 ㅇㅇ
동물계는 인간형에서 인수형 동물형으로 변환할때
소모되거나 아님 인수형 동물형 지속시간만큼 소모될거야
근데 내가볼땐 오페오페열매만 다른 능력들보다 훨씬더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거 같아서 로우가 그런말을 한거같아
도플라밍고 언급 " 너희 따위를 처리하는데 체력은
필요없다 " 라고 했지 아마? 만약에 로우의 체력이 카이도
급이라면 능력을 정말 무제한도로 쓰지않을까?
( 동물계 각성하면 체력하고 관련이 있는듯 )
2. 힘 : 이건 능력의 스케일과 비례해 말그대로 능력자의
힘(도력) 이 쎌수록 후지토라의 경우 잡아당길수있는
중력이 더 쎄진다거나 범위가 커진다거나.. 자연계의 경우
구 삼대장처럼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화력을 뿜어낸다고
보면되.. 사보가 열매먹자마자 바로 그정도 화력을
낼수있는것도 다 힘덕분이지 ㅇㅇ
동물계는 그냥 힘이야 딱 수련할수록 힘이 배가되서
오페오페열매의 경우 룸범위가 커지고 고무고무열매는
늘어날수있는 고무의 길이가 더 길어지지 않을까?
( 능력개발일지 힘일지 사실 좀 헷갈려 )
" 로쿠규우랑 후지토라는 힘에 있어서 괴물이라 정평이
났다지 " - 도플라밍고
" 훗.훗.훗 정말 엄청난 힘 " - 흰수염보고 한말
3. 능력 개발 : 말그대로 힘에 투자할시간에 능력 스킬을
개발한다는거야.. 이거는 거의 초인계한테만 해당되
( 동물계는 전혀 필요없을듯해 )
흰수염은 가진 힘에 비해 능력스킬이 몇가지 밖에 없었지?
그럼 능력개발을 할시간에 힘에 투자를 했다는거야
로우의 경우 인젝션 샴블즈 스캔 감마나이프 메스 라디오
나이프 스테르벤 카운터 쇼크.. 등
능력개발 ( 기술 ) 과 힘 ( 룸 범위 )에 적절히 투자를 했다고
보면되.. 이 대표적인 예가 의외로 자연계인 에이스지
아지랭이, 불꽃벽, 화건, 신기루, 불기둥,반디 불덩이, 경화염,
십지화, 염제등 정말 능력개발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볼수있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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