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런느낌 들수도 있음 키자루가 레일리랑 싸우면서 자신의 모든걸 다 쏟아부은게 아니라는 그런느낌 아니 느낌이 아니라 이건 맞는듯..
레일리는 말그대로 패기를쓰는 검사임 그러므로 레일리는 저때 최선을 다했다고 봐야됨
무장색도 당연 썼을테니까
근데 키자루 같은 경우엔 아니란 얘기지 많은 분들도 아시는 것처럼 키자루의 공격스타일은 멀리서 빔을쏘거나
상대가 달려들더라도 빛으로 쉬쉬식 피하고 순간이동하고 그랬음 제파랑 싸울때는
땅에 있다가 순간이동해서 하늘로 날라가서 발로 빛쏘고 그런 전투방식이 아닌
그냥 천총운검 꺼내서 검으로만 싸움
난 솔직히 레일리가 검을들었으니 키자루도 "그래요 서로서로 검술로 한번 뜹시다" 라는 마인드였을지도 모름.
너무 대놓고 검술로만 싸움 다른 순간이동기나 근접전이라면 발차기같은경우도 있는데(키자루 발차기하나로 큰 나무가 하나 박살이 나는데..)
난 키자루가 약간 힘을 조절해서 검사니까 나도 검으로 상대해주겠다 라는 마인드 였을거 같음.. 다른 기술같은거 안쓰고..
본업이 검사도 아닌 키자루가 본업이 검사였던 전설을 상대로 검으로 밀어붙임.. ㄷㄷ
게다가 단 한번도 공중에 뜨지도 않고 지상에서만 싸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