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dm 신극장판을 좋아하는 이유가
뻔하게 무토 유우기를 주인공을 스토리를 진행한게 아니라 카이바를 진주인공으로 스토리를 진행한거임. 스토리를 요약하면
명계있는 아템을 만나기위한 카이바의 이야기=신극장판이니까
개인적으로 모든 유희왕 장면 총틀어서 신극장판 결말이 가장 마음에 들고 소름돋았음. 결국 명계까지 가서 카이바랑 아템만나면서 서로 아무 말없이 씨익 웃으며 끝나는데 크~내가 유일하게 라이벌 구도로 나루사스보다 높게 평가하는 라이벌 구도임.
(물론 내 유희왕 최애캐가 카사장님이라는 이유도 있고)